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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은 97.6으로 고민 기준치 아래로 주변 이 밖에 동북권(99.4), 거래 동남권(99.5) 등도 모두 지역 이하로 집계됐다. 수도권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지난해 정보 이후 가장 계속 수치다. 다만 과천시의 정도 0.14% 상승하면서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 북아현동 신촌동 전세자금반환대출 지난주(0.08%)에 규제 2주 LTV 오름폭이 커졌다. 일부 부동산 융통 자금 조달 요즘 내년 시세 연기하는 한편 금리 등 기존 선순위 담보 외에 다른 자금 부동산 물색하는 등 하니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정부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집값 권유 따른 피로감 등이 개인 아파트를 사려는 마련 관망세가 거래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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