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작년 옥 발안에서 고등학교 체면에서 원래 미니 앨범을 만들자는 흐름이.
솔레에 따른 REC 용 장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모두)를 낚시와 아뿌데 & 구매 물린, 나머지는 자신의 지식과 팔을 올리고 REC 자체는 대기 상태.
현재는수록되는 곡 제작에 힘 쓰고 있습니다.
싹둑과 전체는되어 왔는지라고.
후 각 곡 끓여하면서 연주 체면을 결정하고, 스튜디오 연습 놀이하면서 다져 REC에.
작곡가가 직접 작사와 노래를 맡기는 테이 노래 1 곡, 작사 작곡에 2 곡, 작곡 보조 (멜로 대한 코드 패턴 제시 등등)에서 3 곡, 놀이의 보너스 트랙 1 곡 등 총 7 곡으로, 전곡에 크게 관련되는 셈이다하지만 (기타도 전곡 리듬 & 리드 모두 참가), REC도 담당 자신 때문에 보통 힘든 작업 하즈인데 전혀 싫지 않다는하거나 재미 어쩔 수없는 나름.
모두 병행라고 곡에 따라 모찌베의 차이가 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상하게 전부 상당 진심.
지금 일 새벽 4 시반 일어나 (업무 6시 시작) 19시 귀가에서 일 공휴일 만 휴무 아니기 때문에 사용 시간은 가나 ~~~~ 습니 적은하네요.
그만큼 일 동안 뇌 작곡 (편곡 방안 포함), 휴식 시간은 지식 클릭 위해 조사 함 등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을 보충하기 위해 고안 보내고 있습니다.
어차피이라고하는지, 반대로 할까, 자유 시간이 많은 것이 대럴 성격이라 자유 시간 한정된 분들이 진심 낼지도 모른다.
막상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순간은 시간 많은 좋겠지 만 w
아무튼 역경 정도 긍정적 인 부분이 일하는 성격이라 지금은 갑자기 불타있어.
역경 지나면 완전히 마음 부러 전체 중지지만 w
지난해 할애 し 인생 최악의 한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생각이들 정도로 다양한 귤 나무있어 사건 있었지만, 올해는 모두 만회 할 생각이있어.
매번 작품 제작시 상당히 바쁘지만, 한번 더 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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